소설

요즘들어 한국소설을 자주 읽게 되었다. 솔직히 이전에는 교과서에나 낯이 익은 작가들 작품만 읽은게 다였는데. 확실히 요즘 시대의 작가들은은 툭히 70년에 태언나 작가들의 작품은 분명 다른 느낌이든다.그들은 좀더 재미있고 일반적인 내용을 포함하며 다채로운 표현들을 사용해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이전에 작가들이 꼭 반드시 등에 짊어지고 가야할 짐인양 표현되었던 민족주의나 이데올로기 시대에 대한 원대한 아픔 등등은 사라지고 좀더 개인적이며 일상에 대한 탐구가 이루어지는 듯하다.  
하지만 여전히 뭔가 노골적이며 직설적인 느낌이 드는 현대사회에 대한 비판은 어쩐지. 조금 거부감이 드는것도 사실이다.. 좀더 은밀한 방식도 있을텐데 대놓고 던지는 느낌이랄까. 개인의 내밀한 심리와 삶, 고통 그에대한 통찰과 은유를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준느 소설을 만나고 싶기도 하다.

일본대지진..

일본에 대지진이 일어난지 한 달 여정도가 지나고 있다. 티비로 처음 지진의 참상과 쓰나미가 몰려온느 장면을 보았을땐.
오히려 영화보다도 더 현실감이 없게 느껴질 정도였다. 그만큼 지진과 쓰나미의 파괴력은 무서울 정도였다.
아니 무섭다는 표현보다는 뭔가 기묘하고 잔혹한 느낌이었다는게 정확한 표현일것 같다. 있을리 없을 현실세계의 붕괴란느 표제를 달면 어떨까. 늘상 수많ㅇ느 사람들이 발을 디디고 다녔을 아스팔트가 과자조각처럼 쪼개지거나 으깨져있고 집들은 파도에 휩쓸려 하수구에 떠밀려 나간느 쓰레기더미 같은 모습이었다, 상상은 할수 있어도 분명 그 느낌마져 똑같이 상상해 낼수는 없을 그런 종류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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